국내 고로 업계가 9월 실수요·유통향 열연 공급 가격에 대해 업체별 소폭의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관사들은 일제히 9월 제품 가격 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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