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에너지 위기로 인한 석유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는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8-3 북미리그수) 국제 유가 조정 속 리그수 전주 수준 유지
- (8-2 북미리그수) 유가 하락 영향, 전주 대비 리그수 감소
- (8-1 북미리그수) 멈춰 선 유가 상승세··· 리그수, 지난주比 소폭 감소
- (7-4 북미리그수) 유가 상승 여파, 리그수 ‘971곳’ 올해 최고치 달성
- 현대제철 “북미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세, 3분기 가격 고점 예상”
- (7-3 북미리그수) 캐나다 가스 리그 증가··· 북미 리그수 '견조'
- [하반기 전망] “제조업 본원 경쟁력 더욱 집중해야” – 세아제강 영업본부장 홍만기 전무
- (7-2 북미리그수) 11주 연속 리그수 증가, 캐나다 리그수 ‘껑충’
- 납품단가 연동제, 자동차 인발강관 업계 ‘목마름’ 해소될까
- 정안철강·동아스틸, 9월 강관價 가격 조정
- 세창스틸·대성특수강관, 심리스 피어싱 설비 및 필거밀 신규 도입
- “더는 못 버틴다” 강관 업계, 9월 단가 인상 기지개
- 美 상무부, 한국산 ‘강벽사각파이프’ 반덤핑 연례재심 예비판정 결과 발표
- 한국주철관공업, 대표이사 3人 각자대표제로 변경
- 배관재 업계 “인상 시기·폭 조율중”··· 9월 공급價 인상 시동
- [9월 강관] 달라지는 시장 분위기, 강관 시장 ‘꿈틀’
- (8-5 북미리그수) 국제유가 조정 속 캐나다 리그수 올해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