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국내 강관 업계의 판매 분위기는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10-4 강관동향] 단가 상승세 속 판매 원활
- [10-3 강관동향] 상승 단가 시장 안착
- [10-2 강관동향] “더 주세요” 곳간 채우는 유통 업계
- [10-1 강관동향] 인상 반영 성공, 판매 본격화
- [9-4 강관동향]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3분기, 기대감 커지는 10월
- STS 배관 업계, 11월 공급價 방향성 고심
- (11-1 북미리그수) 美 육지·석유 리그 ‘껑충’
- 포스코, 포항제철소-철강공단 잇는 수소·질소 공급 배관 구축
- 세아제강, 해상풍력 시장 역량 강화 ‘세아윈드’에 1천억 투자
- [강관 소재 시황] 꿈쩍 않는 수요, 판재류 유통價 주목
- 강관사-소재사 똘똘 뭉쳤다! 강관 미래 기술 한자리에
- [11-3 강관동향] 수요 침체에 판매 어려움 가중
- [11-4 강관동향] 달라질 것 같지 않은 시황
- [11-5 강관동향] 레드카드 뽑은 강관 시장
- [12-1 강관동향] 어수선한 시장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