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전문 제조사들이 10월 공급 가격을 조정한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열연 원소재, 배관재 업계 “아직 여유” vs 구조관 업계 “빠듯”
- 내 ‘피, 땀, 눈물’ 소용없어진 강관 시장
- [9-4 강관동향]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3분기, 기대감 커지는 10월
- "에너지용 강관 미국 수출 여건 밝음" ... 하나증권
- 강관 업계, 중국산 열연·GI 등 원소재 확대 나설까
- 현대제철 울산공장, 29일 오전 강관·경량화 제품 생산 재개
- (9-4 북미리그수) 국제유가 조정 속 캐나다 리그수 ‘견조’
- OPEC+ 감산 예고, 배관재 업계 “강관 수출 확대 제한적”
- KOTRA “캐나다 배관 산업, 2027년 시장 규모 54억원 그칠 것”
- 디엠씨테크 안응순 대표 “어큐뮬레이터, ERW 강관 생산성 높여”
- 한국강재·에이스스틸·유진철강산업·금성스틸·디에스앤피, 10월 강관 가격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