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울산공장이 29일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GI·HGI·포스맥 공급 빠듯, 소재 수급 불안에 강관 업계 ‘생산 조절’
- 현대제철 울산공장, 강관·경량화 제품 생산 중단
- 유일·유화강관, 미주제강, 동아스틸, 동창알앤에스 10월 공급 가격 조정
- 중동 파이프라인, 건축·인프라 부문으로 확장 – 하나증권
- 관건은 ‘수요’··· 강관 업계, 판매價 인상에도 걱정 앞서는 까닭은?
- 美 상무부, 한국산 유정용 강관 상계관세 최종판정 발표
- 강관 업계, 중국산 열연·GI 등 원소재 확대 나설까
- 내 ‘피, 땀, 눈물’ 소용없어진 강관 시장
- 열연 원소재, 배관재 업계 “아직 여유” vs 구조관 업계 “빠듯”
- 한진철관·정안철강, 10월 강관 공급 가격 조정
- (9-4 북미리그수) 국제유가 조정 속 캐나다 리그수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