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무역위, 日·中 열연에 최대 33.57% 잠정 덤핑관세 건의
- 동양철관, 사명 52년 만에 변경···"KBI동양철관으로 새출발"
- 튀르키예 강관 제조사 '에르지야스 첼릭', EU 수소 파이프라인 수주
- 폭우 휩쓴 자리, '복구·보강' 수요에 강관 단기 특수 기대감↑
- 테나리스, 수리남 해상 유전에 4.7만 톤 규모 유정관·송유관 공급
- “30%대 관세 뚫을 수 있을까”...中·日 열연, 수출 오퍼 ‘마지노선’은?
- 세아제강, 9월 1일 출고분부터 STS 강관 단가 인상
- (7-4 북미리그수) 2주 연속 700곳대 회복···캐나다 반짝 증가
- (표7-4)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7월 하순 中 강관 수입 2.5만 톤 근접···전체의 87% 차지
- 美 6월 철강 수입 전월 대비 9.6%↓···라인파이프 약 9만 톤 유입
- 강관 업계, 열연 AD 예비판정에 단기 업황 회복 기대감 '모락'
- 美, 튀르키예 대구경 강관에 '덤핑 사실 없음' 예비판정
- 中 조선업, 상반기 세계 시장 점유율 압도적...수주잔고 36.7% 급증
- [8월 전망-강관] 열연 AD 이후 분위기 반전 기대감 고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