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中 열연 소재 사용 안된다" 美, 오만산 강관에 AD·CVD 적용
- GS엔텍,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에 모노파일 50기 공급
- [강관 소재 동향] "재고만 쌓인다" 성수기 효과 실종
- "모듈러 건축 주도권 잡는다" 금강공업, 보은 생산 공장 신규 인수
- 동양철관, 사명 52년 만에 변경···"KBI동양철관으로 새출발"
- '日·中 열연 AD 잠정 관세 건의'에 강관업계 “결국 올 것이 왔다”
- [7-4 강관] 더딘 판매 분위기, 휴가철 앞두고 숨고르기
- 美, 멕시코산 탄소강 각관 반덤핑 최종 판정···최대 14.03% 부과
- 7월 하순 中 강관 수입 2.5만 톤 근접···전체의 87% 차지
- 美, 튀르키예 대구경 강관에 '덤핑 사실 없음' 예비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