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R이 세계 최대 철 스크랩 수입국인 튀르키예의 철원 수급과 향후 수급 밸런스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하는 철강과 철 스크랩 부분 전문이다.[편집자 주]리포트 링크 http://srr-scrap.com/files/101.pdf 5. 2030년과 50년의 철 스크랩 수급(1) 2030년과 2050년의 국내 철강재 수요와 조강 생산현재; 2023년의 철강 수요 3,800만 톤은 지진 재해 복구와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WSA의 2024년 전망은 4,150만 톤, 2025년은 3,940만 톤으로 추정
SRR이 세계 최대 철 스크랩 수입국인 튀르키예의 철원 수급과 향후 수급 밸런스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하는 철강과 철 스크랩 부분 전문이다.[편집자 주]리포트 링크 http://srr-scrap.com/files/101.pdf 3. 철원수급(1) 2023년 철원 소비 - 스크랩 소비 71%2023년 조강 생산 3,371만 톤에 필요한 철원은 3,708만 톤(조강 생산 × 1.10로 추정)이며, 이 중 쇳물 소비 1,000만 톤(27%), DRI 소비 63만 톤(1.7%), 철 스크랩 소비 2,645만 톤(71.3%)
SRR이 세계 최대 철 스크랩 수입국인 튀르키예의 철원 수급과 향후 수급 밸런스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하는 철강과 철 스크랩 부분 전문이다. [편집자 주]리포트 링크 http://srr-scrap.com/files/101.pdf1. 개요2. 철강 수급(1) 조강 생산 : 2023년 3,373만 톤, 24년 잠정 3,689만 톤 2023년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4.1% 감소한 3,373만 톤이었다. 2024년 잠정치는 3,689만 톤으로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인 2021년 4,036만 톤에는 미치지 못했다. WSA
일본SRR이 최근 베트남 철스크랩 시장을 리뷰했다. 이하는 전문이다.[편집자주]목차요약1. 개요2. 철강수급 (1) 조강생산 ; 2023년 1,921만 톤 (2) 제강법별 ; 전기로 점유율 41% (3) 철광석 수급; 2023년 생산량 626만 톤, 수입 비중 70% (4) 제강부문 현황과 추정 제가능력 (5) 강재 수급 현황 (6) 강재 수요 분석 3. 철원수급 (1) 23년 철원 소비;철스크랩 소비 41% (2)철스크랩소비추정내역 (3)철스크랩 수출입; 수출 9.5만 톤, 수입 436만 톤4. 철강축적량 ; 2억 6,170만 톤
목차1. 개요2. 철강수급3. 철원수급4. 철강축적량 추계5. 2050년 철 스크랩 수급전망 3.철원 수급(1) 2023년 철원 소비 – 철 스크랩 소비 61%2023년 조강생산 1,642만 톤이다. 소요된 철원은 약 1,800만톤(조강생산×1.1로 추정)이며, 이 중 선철 소비가 105만 톤(5.8%), DRI 소비 593만 톤(32.8%), 철 스크랩 소비 1,109만 톤(61.4%)으로 추정된다(도표 16). 조강 생산 비중은 전로 7%, 전기로 93%이므로 DRI와 철 스크랩은 전기로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 철
스틸데일리 제휴사인 일본의 SRR이 5월12일자로 멕시코의 철원 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미국의 무역 규제 등으로 멕시코의 철강 및 철 스크랩 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스틸데일리에서는 전문을 번역했다. [편집자 주]목차1. 개요2. 철강수급3. 철원수급4. 철강축적량 추계5. 2050년 철 스크랩 수급전망 1. 개요2023년 멕시코의 조강생산은 1,640만 톤이며, 아프리카 1위인 이집트의 1,000만 톤보다 많다. 남미 1위인 브라질의 절반 수준이다. 평로, 전기로, 전로 등 다양한 설비가 있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전
이번 SRR리포트는 스틸앤스틸의 2025 철 스크랩 세미나의 주제 중 하나인 일본의 철 스크랩 수출 여력에 대해 살펴보았다. SRR의 하야시 대표가 2023년 4월 발간한 것으로 지난 2년간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보는 것도 세미나 관전 포인트 같다. [편집자 주] 머리말2022년의 일본의 철 스크랩 수출량은 631만 톤으로, 2010년의 646만 톤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12년~2017년 800만 톤씩 수출하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것으로 수급 환경이 변해 줄어든 것이다. 미래를 전망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큰
이번 리포트는 미국의 철강산업과 철 스크랩 산업에 대한 것이다. 미국의 철 스크랩 수급이 지역별로 잘 정리가 돼 있다. 이 때문에 철 스크랩-제강 상생포럼에서 미국 사례 부분의 기초 자료로 자주 언급된 바 있는 리포트이다. 3년 전 발간된 리포트이지만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을 계기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기회에 완역했다. [편집자 주] [들어가면서]2월28일에 제2회 철 스크랩 세미나에서 미국 조강 생산 1위이자 전기로 업체인 뉴코사가 발표를 한다. 이를 계기로 미국 철강업,
당사에서는 일본의 스크랩 전문 연구기관인 SRR과 전제 제휴를 기념해 주요 리포트 전문을 전제하고 있다. 이번에는 2023년 2월 28일에 게제된 베트남의 철 스크랩 현황 리포트를 전문 번역했다. [편집자 주]본고는 2023년2월28일(화) 제2회 철 스크랩 온라인 세미나에서 “교에이제강 그룹의 노력과 베트남의 철강과 스크랩 상황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교에이제강 해외사업부 우메지씨가 발표한 내용 중 베트남에 대한 부분만 다시 기고해 주셨다.우메지씨는 202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베트남 비나교에이스틸의 스크랩 조달을 담당했다
최근 한국에서는 슈레더 설비 투자가 붐을 이루고 있다. 일본의 스크랩 전문 연구소인 SRR은 2022년 8월에 일본의 슈레더 설비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슈레더 투자를 했거나 슈레더에 관심이 있는 독자를 위해 리포트 전문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들어가면서이번 리포트에서 일본의 슈레더 설비의 현황과 장기 전망을 했다.슈레더는 자동차와 강판을 파쇄하는 스크랩 장비이다. 일본에서의 평균 가동률은 40~45%로 추정되며, 2배 이상의 설비 과잉율을 보이고 있다. 슈레더 산업의 최대 이슈는 더스트 처리 비용과 운반비 등 비용 문제이다.
'S&S철강산업연구소'는 일본의 스크랩 전문 연구소인 'SRR'(철 리사이클링 리서치)과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SRR 연구소의 리포트 중 한국 독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선별해 전문을 게재하기로 했다. 이하는 2022년 1월31일 발간한 "新規電炉増設計画は日本の資源循環を見直す機会" 전문이다. [편집자 주]들어가면서2020년 가을 일본은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철강업계에서는 철 스크랩 소비 증가가 이슈가 되었다. 고로 일부를 전기로로 대체하고 기존 대형 전기로의 확장 계획이 잇달아 발표됐다.일본의 철 스크랩 수출은 공급 과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철 스크랩이 대량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SRR(철 리사이클링 리서치)는 18일 발표한 “러시아 침공전의 우크라이나 철강업”에서 이번 전쟁이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 우크라이나의 조강생산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2,140만 톤이었다. 2020년 기준으로 평로가 19%를 차지했으며, 연속주조가 66%였다. 연속주조의 세계 평균 시장 점유율은 97%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낙후된 상태이다. 2021년 철 스크랩 수출량은 61만 톤이다. 이중 터키로 87.6%가
철 스크랩에 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SRR(Steel Recycling Research)이 보고서 『21년말의 세계 철강축적량 추계와 전로 점유율』을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21년말 세계 철강축적량은 전년 말 대비 12억1,560만 톤 증가한 356억4,780만 톤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보고서에서 철강축적량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존재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철 스크랩 사용량은 확실히 늘어나고 있으며, 품위 확보를 위해 중간 처리의 중요성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철리사이클리서치(이하 SRR)은 최근 중국의 철 스크랩 수입과 일본의 수출 전망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SRR은 중국이 고급 철 크랩 수입을 재개한 것은 1) 전기로 투자 확대 유인 2) 중국의 철 스크랩 내수가격 안정 등을 위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중국 내수가격이 높았지만 일본 등에서 수출할 수 있는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수출량이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앞으로도 신다찌와 HS의 수급 여건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수입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로사들의 구매량이 늘어나고 있고, 발생은 줄
아세안지역 철 스크랩 시장의 최대 난관은 지역내 고로 건설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의 철 스크랩 연구소인 SRR은 아세안지역의 축적량과 소비량을 중심으로 향후 수요를 예상했다.SRR에 따르면 아세안 6개국의 철강 축적량은 11억 4,000만 톤이며 축적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6,000만 톤이 새로 축적이 되었다. 이러한 속도라면 2033년에 약 1,000만 톤 정도 수입을 대체할 것으로 SRR은 전망했다. 축적량을 고려하면 향후 15년간 수입은 높은 수준에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일본은 베트남을 중
일본의 철 스크랩 전문 연구소인 SRR이 2030년에는 한국의 철 스크랩이 자급될 것이라고 최근 리포트에서 전망했다.이 연구소는 한국 철스크랩 수입 현황과 자급화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인구 예측과 철강 축적량과 2030년과 2050년의 한국의 전기로 제강 생산량, 철 스크랩 발생량 등을 고려해 전망했다. 2030년 한국의 철 스크랩은 양적으로 수급 균형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SRR측은 “한국의 철 스크랩 수입은 필요 품목에 대해선 수입이 계속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노폐 철 스크랩은 수출이 늘어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