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스테인리스의 국내 유입 물량이 확 늘어났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STS 유통시장, 가시지 않는 체기
- [주간리뷰-STS] 하락의 쐐기골
- 포스코, 12월 스테인리스 가격 동결
- 포스코 STS 설비 복구 진행 상황은?
- STS 열연, 10월 수입 대만산>중국산
- STS 냉연, 10월 300계 평균 수입단가 2,576달러
- 아페람, 12월 STS 알로이 서차지 조정
- STS 유통시장, 수입재로 향하는 시선
- 유럽 STS, 12월 300계 STS 서차지 인상
- 대만 유스코, 12월 300계 STS 내수 가격 인하
- [12월 STS] '열연이즈백'의 슬픈 엔딩
- [22년리뷰-STS] 분기별 시장 동요 이슈 산재
- STS 냉연 수입, 중국 제치고 동남아산 강세
- 용진, 중국 저장성 STS 공장 건설 연기•••타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