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 판재류 시황은 조용한 판매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게릴라 파업이 한 달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제철발 공급 불안이 시장 가격에 미치는 타격감은 미미해 강관 업계는 원소재 시황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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