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금 공정 외주 금지가 시행되면서 현대제철은 남은 하반기 당진 지역 백관 제조 라인 가동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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