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에 따른 공급 위축 우려감이 더해지며 소폭의 등락을 반복한 가운데 북미 지역 리그수는 전주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표9-1)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8월 강관 수출 ‘아쉬운 성적표’, 미국향 판매 줄어
- [9-1 강관동향] 단가 인상 불 지폈다··· 추석 이후로 쏠리는 눈
- 금성스틸, 경기 평택에 ‘고덕 지에스플라자’ 선보여
-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 강관용 열연 소재 공급 차질 불가피
- SK에코플랜트, 2.6GW 규모 해상풍력 개발 나선다
- 현대제철·세아제강, 9월 강관 공급 가격 인상
- 넥스틸 포항 공장도 침수 피해 “복구 기간 2주 소요 예상”
- ‘하루 10만 배럴 감산’ OPEC+ 결정, 국내 배관재 업계 미칠 영향은?
- 포스코 광양 3열연, 수리 늦추고 풀생산 “고객사 피해 최소화”
- 스틸투모로우 이민근 전무 “전기차 시대, 車 부품의 강관화 연구 필요”
- 세아제강, LNG·해상풍력 시장 집중··· 설비 투자 ‘속도전’
- 넥스틸·휴스틸, 9월 강관 공급 가격 조정
- 휴스틸, 올해 본사 및 당진∙대불 공장 103억원 투자
- 하이스틸, 9월 강관 가격 조정
- 율촌, 폴란드 법인 마련 “유럽 인발강관 시장 진출”
- 현대제철 “삼우 도금로, 연말 준공 완료 후 시운전”
- [9-2 강관동향] 다시 꿈틀대는 시장, 판매 분위기 살아날까
- 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배관재 업계 “원소재 수급, 단기 영향 없어”
- 휴스틸, 군산 '대구경 강관' 공장 투자 위한 유상증자 결정
- (9-2 북미리그수) 캐나다 리그 8주째 200곳 웃돌아
- 김양균 KICT 수석연구원 “수소 생태계 위한 정부 지원 필요”
- STS 강관 업계, 포스코 포항제철소 복구 시기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