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최대 스테인리스 선재 제조업체인 왈신 리화가 9월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을 동결했다
회사측은 원료가격과 에너지 비용 부담은 줄어들지 않는 등 원가 비용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지만, 고객사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동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왈신은 오는 4분기에는 시장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대만의 최대 스테인리스 선재 제조업체인 왈신 리화가 9월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을 동결했다
회사측은 원료가격과 에너지 비용 부담은 줄어들지 않는 등 원가 비용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지만, 고객사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동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왈신은 오는 4분기에는 시장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