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북미 에너지용 강관 수요는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세아그룹, ‘ICT 어워드 코리아 2022’ 웹사이트 품질 부문 통합 대상 수상
- [종합] ‘S&S 강관 세미나 2022’ 성료··· 강관 전문가 6人이 바라본 미래 전망은?
- [강관 세미나] “수소 수송용 재료 시험평가 기관 필요”··· 이창희 RIST 분석평가연구센터 박사
- 강관 상장 7개社 , 상반기 영업이익률 업체별 ‘희비’ 엇갈려
- 전기차 시대 '성큼'··· 차량용 인발강관 업계, 기술 개발 속도전
- (8-3 북미리그수) 국제 유가 조정 속 리그수 전주 수준 유지
- ‘오늘부터 1일’ 유민철강 박민식 대표 “원주 공장, 22일에 문 엽니다!”
- 업그레이드 된 ‘철강계산기 ver.3.3’, 진흥철강 “사용자 편의성 높여”
- 삼강엠앤티·삼강에스앤씨, 9월 1일부 대표이사 교체
- 납품단가 연동제, 자동차 인발강관 업계 ‘목마름’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