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인발강관 제조 율촌, 3Q 영업손실 1.6억 원 '적자 축소'
- 포스코, 11월 강관사향 열연 공급價 톤당 5만 원 인상
- 강관 상장 11개사, 3Q 영업이익률 1.5% "최악의 분기"
- (11-2)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중국 일일시황] 감산 모멘텀 소멸
- 日 NSSP, 11월 계약분부터 STS 용접강관 5% 인상
- 유정용·송유관 업계, 9월 수출 회복에 판매량 63% 급증
- 中 흑관, 저가 공세로 유입 증가···10월 6천 톤대 기록
- SK오션플랜트, 준법경영 실천 워크숍 개최 "기업 신뢰 제고"
- "내년 강관 시장, 수출 침체로 수급 난항 예상"...POSRI 전채택 수석연구원
- [11-3 강관] 얼어붙은 수요에 방향성 잃은 시장
- 철강 신기술 총집결···'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