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선임기자
kyd@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H형강 수입, 4월 이후 3개월 만에 최대
- 하락 전환 철근價, 반등엔 ‘새 엔진’이 필요하다
- 철근 수입, 1만 톤 돌파 ‘올 들어 최대’
- 수입 철근 재고, 2주 연속 증가 불구 여전히 바닥권
- ‘실수요로 회귀’하는 철근 제강업계, 유통시장에 던진 변화구
- 철골 구조물, ‘착공 대비 준공률’ 낮아···형강 수요 먹구름
- 유통업계, 금융권 상환 압박 ‘비상’···구조조정 전운 감돌아
- [7-5 봉형강] '백약이 무효'···철근·형강價 동반 하락
- ‘급감한 분양과 고착화된 미분양’···봉형강 수요 ‘직격탄’
- ‘내진철근’으로 돌파구 찾는 현대제철, 기술 승부수 던졌다
- [S&S 철강 BSI 7월_종합편] "8월엔 부분 회복 기대"…"침체 터널은 여전히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