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선임기자
kyd@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호주, 중국산 철근 AD 일몰재심 착수
- 1Q 철근 실적, 전년比 생산 우위 격차 축소
- 빠르게 줄어드는 수입 철근 재고···4만톤대 ‘목전’
- 관수 철근 MAS 전환 초읽기∙∙∙제강업계, “이점 사라졌다” 회의론 확산
- 철근 제강업계, ‘SD400’강종 출하 중단 물결 확대
- 원가 압박에 제강사 ‘강경 대응’, 高강도 정책 의지 뚜렷
- 5월 초순 철근 수입 실종, “하루 100톤도 안 된다”
- 철근 상장 3社, 1분기 동반부진∙∙∙수익성 방어 ‘빨간불’
- 제강업계,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감’∙∙∙정책 훈풍 주목
- [특집] 철강 BSI, 철강업계 작은 등대 역할 기대 ①
- [특집] 철강 BSI, 철강업계 실질적 도움되도록 지속 변화 모색 ②
- [S&S 철강 BSI 5월 조사 결과] 경기침체 지속에 속절없이 지나간 성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