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지난주 음력설을 맞이한 가운데 이들 국가의 빌릿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18일 연휴 이후 첫 거래를 시작한 중국의 빌릿 내수 가격이 큰 폭 오르면서 수출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은주 기자
kej@steelnsteel.co.kr
중국 및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지난주 음력설을 맞이한 가운데 이들 국가의 빌릿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18일 연휴 이후 첫 거래를 시작한 중국의 빌릿 내수 가격이 큰 폭 오르면서 수출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