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KBI동양철관, 사명 변경 완료···계열사 브랜드 통일 마침표
- 9월 초 강관 수입 7천 톤···무계목 강관 74% 차지
- 강관 업계, KS 인증 확산···K-스틸법 타고 공공시장 확대
- 하이스틸, ‘하이컬럼’ 앞세워 일본·호주 건설 시장 공략
- 美, 한국산 비합금 원형 용접 강관 반덤핑 관세 부과
- (표9-2)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9-2 북미리그수) 계절적 요인·유가 강세에 720곳대 회복
- 구조관 업계, 7월 인상 가수요 효과 덕봤다···내수 15만 톤대 선방
- 강관 업계, 전자상거래 입점 확대···온라인 고객 공략 가속
- 美, 캐나다산 대구경 용접강관 AD 예비 판정 결과 발표
- 국내 각관 수입 감소세에도 '중국산' 쏠림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