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美 상무부, 태국 경유한 중국산 OCTG AD 우회 조사 착수
- 영국, 16GW 해상풍력 발전 가속화 위한 조치 발표
- [강관 소재 동향] 꽁꽁 얼어붙은 수요, 숨 고르기 여전
- 대만 윈린 해상풍력 발전단지 본격 가동···640MW 규모
- [강관통계] 경기 부진 직격탄···'24년 내수 284만 톤대 그쳐
- 美 상무부, 한국산 비합금 용접강관 반덤핑(AD) 관세율 수정
- (2-1 북미리그수) 유가 약세 속 835곳 기록, 전주비 5곳↓
- 아마존(Amazon), 인도 풍력발전 프로젝트 3곳 투자
- 지난해 대미 강관 수출 쿼터 소진율 92.4%···"북미 수요 기대"
- 문턱 높이는 미국, 한국 강관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