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플레이트 및 종합 건설자재 전문 기업 윈하이텍(각자대표이사 송자은, 박성태)은 창동민자역사 2차 현장에서 ‘안전사고 ZERO!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윈하이텍은 정기적으로 반기마다 1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 삼성전자 평택 사무3동 현장에서 실시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창동민자역사 2차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Safety Leader’로서 현장을 책임지는 안전 주체 의식을 제고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관리팀’을 ‘안전보건관리실’로 승격시키고 전문가를 영입해 다양한 안전 보건 활동으로 의미 있는 안전 문화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윈하이텍은 그동안 고도화된 안전 보건 경영 체제 구축과 안전 보건 분야의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데크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인증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해 유지 중이다.
윈하이텍 안전 총괄 박성태 각자대표이사는 “‘안전사고 ZERO!’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안전 점검을 통한 안전 보건 체계 구축 및 유해·위험요인 제거에 힘쓰고 있다”라며 “임직원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윈하이텍은 제3공장 신축 및 설비 시설 투자를 결정해 생산 능력 확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