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내 배관재 업계의 유정용&송유관 수출이 올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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