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STS AD 규제 속 4분기 최저가격 윤곽
- STS 수입업계, 고환율에 물타기 전략도 난감
- 中·대만 vs 국내 STS, 좁혀지지 않는 가격차
- 中 철강사의 해외 진출 현황은?
- 何 회장, "中 철강업계 구조조정 가속 패달" ... "포스코에 배워라!"
- 中 바오우, DRI 플랜트 신설
- "중국 철강 전자 상거래 3강으로 압축" 그 소사는?
- 中 철강생산, 폭염•전력제한에도 '끄떡 없나'
- 포스코·냉연사 9월 STS 감산폭 최대 30%!
- [8-3 중국시황] 8월 생산 증가세 꾸준
- 향후 중국 철강수요, 낙관하기 쉽지 않아
- 바오강-인니 청산, NPI 8기 협상 진행 중
- 상하이강롄 “중국 철강시장 회복, 공급에 달려있어”
- 인니 Vale사, 티스코와 RKEF 기반 제련소 건설
- 중국 STS 기업 상반기 실적은?
- 왈신리화, 대만 신규공장 건설에 3억 달러 투자
- ‘22년 8월 중국 STS 시장은?
- 바오우-TISCO-신하이, 다시금 ‘삼인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