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리그수가 전주 대비 4.6% 증가하며 북미 지역 전체 리그수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현대제철 “북미 에너지용 강관 수요 증가세, 3분기 가격 고점 예상”
- (7-2 북미리그수) 11주 연속 리그수 증가, 캐나다 리그수 ‘껑충’
- (표7-4)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8월 강관] 가파른 가격 하락세, 불안감 커지는 강관 시장
- [7-4 강관동향] 구조관 톤당 100만원 ‘아슬아슬’ 시장價 뒷걸음질
- 단가 하락 속수무책··· 구조관 업계, 2분기 성적표 ‘적자 확대’ 수순
- 40년 강관 유통 베테랑 태평철강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만족 높일 것”
- 동아스틸, 7인치 조관기 올 가을 설치 마무리 예정
- 고로사-강관 업계, 8월 열연 공급價 인하폭 놓고 눈치싸움 ‘팽팽’
- 현대제철, 당진 지역 ‘백관’ 제조 연내 본격화되나
- 7월에도 잘 팔린 미국향 강관 수출, 3분기 내내 이어질까
- 동양철관, 베트남에 128억원 규모 구조용 강관 공급
- 세아제강, 강관 판매 증가로 2분기 호실적 기대··· 하나증권
- [8-1 강관동향] 한산한 거래 속 시중 가격 약세
- “월 초부터 만만치 않네” 강관 업계, 매출 유지 안간힘
- (8-1 북미리그수) 멈춰 선 유가 상승세··· 리그수, 지난주比 소폭 감소
- 한풀 꺾인 국제유가··· 유정용&송유관 업계, 유가 변동 ‘예의주시’
- ‘사면초가’ 강관 업계, 몸 낮추고 고삐 죈다
- (8-4 북미리그수) 캐나다 리그수, 5주 연속 200곳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