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틸 특약] 중국 바오터우(包頭)강철과 통용(通用)강철이 합작으로 설립한 강관사인 바오터우통용특수강철강(包頭-通用特種鋼鐵公司)이 연산 10만톤급 용접강관 생산설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설비에서 직경 219-1420mm, 두께 6-13mm의 스파이럴용접강관을 생산할 수 있다. 바오터우가 생산에 필요한 열연을 공급하고, 모두 내수 판매할 계획이다. 바오터우통용특수강철강은 2009년 강관 연간생산량을 60만톤까지 확대하고, 용접강관 뿐만 아니라 무계목강관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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