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5월도 간신히 버텼다" 구조관 내수 15만 톤 밑돌아
- '급할수록 돌아가라' 단기 매출보단 본질에 집중할 때
- 美, 튀르키예산 OCTG 상계관세 확정···최고 1.55% 부과
- (7-2 북미리그수) 캐나다 깜짝 반등 속 전체 700곳 육박
- [주간리뷰-강관] 조용한 7월, 강관 업계 인상 신호탄
- 금강공업 변인섭 사업부장 "강관부터 모듈러까지! 철강 건축 솔루션 제공할 것"
- [종합] 강관 제조사 '25년 7월~8월 공급 가격 방향은?
- 강관 업계, 7말8초 줄줄이 휴가 돌입 "설비 점검·폭염 대응 총력"
- 캐나다, 中 주철 배수관 예비 산업 피해 조사 공식 개시
- 바쿠스틸, 강관 생산 시설 현대화 1단계 완료 "생산 능력 확대"
- 유럽연합 집행위, 중국·태국산 관이음쇠 '교묘한 우회 수출'에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