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선임기자
phw@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US스틸 인수] 미국의 철강 산업정책과 일본제철의 미국 진출 의미
- [US스틸 인수] 일본제철과 미국 산업정책의 절묘한 결합
-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지분 인수...美 캘버트 100% 자회사 전환
- 일본제철-US Steel 인수, NSA 체결 ‘황금주’ 변수
- 일본제철, 美 US스틸 인수 6월 18일 최종 마무리
- 美 상무부 장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가능”
- [US스틸 인수] 일본제철의 미국시장 진출 절박성
- US스틸 인수한 일본제철, 10년 내 세계 조강 생산 1위 탈환 노린다
- 일본제철, 자국 내 3개 제철소에 전기로 확장...60억 달러 투자
- [주간리뷰-판재] 내우외환
- 일본제철, 美 신규 제철소 건설…중국 바오우 추격 본격화
- [S&S 기획좌담] US스틸 품은 일본제철…그들의 數와 우리의 答
- 일본제철, 美 US스틸 고로 개보수에 31억 달러 투자
- 포스코는 클리프스, 일본제철은 US스틸...美 철강 동맹의 현주소는?
- 美 US스틸, 일본제철 대규모 투자 본격화...28년까지 110억 달러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