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인발 및 무계목 강관 전문 제조 기업 세창스틸·대성특수강관은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세창스틸·대성특수강관은 2025년 1월 1일부로 이흥선 전무이사를 총괄/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월 25일 밝혔다.
[승진]
▲이흥선 전무이사 → 총괄/부사장
이명화 선임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日 NS엔지니어링, 해상풍력 발전 위한 허브 기지 마련
- [기획] 무계목 강관 시장 변화와 기회 ② 글로벌 동향
- 2월 하순 中 강관 1만 6천 톤 수입···보통강 무계목 위주
- 세아제강, 나사없는 전선관 KS 획득···"점유율 확대 속도"
- 美 상무부, 한국산 OCTG 상계관세 행정 검토 결과 발표
- [강관 소재 동향] 후판 AD 및 냉연 공장 조업 차질···시장 혼란
- 휴스틸, 3월 강관 제품 전 품목 할인율 3~5% 축소
- 세아제강, 3월 4일 출고분부터 강관 공급 단가 인상
- 콜롬비아, 中 용접강관 반덤핑 조사 착수
- 농원용 강관 업계, 봄 성수기 앞두고 판매 회복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