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전문 제조 기업 다스코의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스코는 23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3,120억 1,100만 원(전년 대비 17.4% 감소) △영업손실 17억 5,400만 원(적자전환) △순손실 37억 3,800만 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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