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성수기에 진입했지만 중국 철강사들이 낮은 수요와 수익성 악화로 잇따라 감산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고로사들을 중심으로 건설용 철강 생산 감축이 이뤄지고 있다. 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김은주 기자 kej@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중국 일일시황] 18일 선물 가격은 올랐는데... [아시아 리포트: 판재] 미끄러지는 中 열연 수출價 中 각관 수입량 꾸준···월 1만톤 시대 도래하나 3월 중순 수입산 열연 15만 톤 유입...중국산, 일본산 반반 中 2월 철강 수출 호실적...'판재류'가 견인 中 2분기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3-4 중국시황]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월 성수기에 진입했지만 중국 철강사들이 낮은 수요와 수익성 악화로 잇따라 감산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고로사들을 중심으로 건설용 철강 생산 감축이 이뤄지고 있다. 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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