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가 설립한 신설 법인 '세아기술투자(SeAH Capital)'에 대해 철강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아홀딩스가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하면서까지 철강업과 시너지를 낼 미래 먹거리 분야는 과연 어디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12-1 북미리그수) 캐나다, 3주 만에 다시 200곳 웃돌아
- (표12-1)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 강관 전문 유통 태평철강 "다양한 구색 갖춰 고객 만족 노력"
- 1만톤 UP! 세아제강 "순천 STS 강관 조관기, 내년 1분기 투자 완료"
- [주간리뷰-강관] 화물 파업 소동
- '세아기술투자' 설립한 세아홀딩스··· "新 투자처 물색"
- 세아홀딩스, 세아기술투자에 110억원 출자
- 현대제철 이강문 팀장 "해상풍력 시장, 투자 활성화 필요"
- 현대제철 울산 공장, 13일 1시간 생산 중단
- 세아그룹 2023 정기 임원인사 발표
- 금강공업, 2023년 임원 인사 진행
- [강관 소재 시황] 중국 오퍼價 상승에 쏠리는 눈
- 씨에스윈드, 美 윈드 타워 공급 계약 2건 체결
- 흔들리는 강관 시장價···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관망세'
- 세아기술투자, 비상무이사·감사 등 임원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