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국 주요 항구에 입항신고를 마친 철스크랩은 모두 8만 300 톤으로 올해들어 가장 적은 양이다.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수입 부진이 눈에 띈다. 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성지훈 기자 lumpenace0208@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스크랩 입항 감소세 지속...8만 8천톤 스크랩 수입, 이번 주 입항신고 11만 4,199 톤 이번주 스크랩 입항 신고 11만 9천 톤 [11-5 철스크랩] 국제 스크랩 시세 반등...국면 전환 오나 제강사 스크랩 재고 3주연속 감소...확연한 바닥감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전국 주요 항구에 입항신고를 마친 철스크랩은 모두 8만 300 톤으로 올해들어 가장 적은 양이다.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수입 부진이 눈에 띈다. 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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