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이 경기도 안산의 토지와 건물을 48억 원에 한팩에 매각했다. 이번 매가격은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는 것이 영흥측의 설명이다. 처분 예정일은 잔금 수령일인 내년 1월 30일이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흥이 경기도 안산의 토지와 건물을 48억 원에 한팩에 매각했다. 이번 매가격은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는 것이 영흥측의 설명이다. 처분 예정일은 잔금 수령일인 내년 1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