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냉연 스틸서비스센터(SSC) 경남스틸이 21일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다소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경남스틸의 2019년 매출액은 3,182억 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억 6,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순이익은 46억 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경남스틸, 지난해 영업익 · 당기순익 모두 급증 경남스틸, 광양 제 2공장 준공식 개최 경남스틸, 가공설비 증설로 주52시간제 맞대응 경남스틸, 하반기 광양2공장에 RCL 준공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냉연 스틸서비스센터(SSC) 경남스틸이 21일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다소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경남스틸의 2019년 매출액은 3,182억 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억 6,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순이익은 46억 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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