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설비 신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료회원 전용기사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유료회원 로그인 박현욱 기자 ph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현대제철 #냉연 #후판 관련기사 현대제철 조지아, HMGMA 일정 맞춰 3분기 내 가동 현대제철, 열연·냉연공장 3월부터 상반기 대보수 시작 포스코-현대제철, 얼어붙은 철강시장...성적표도 기대 이하 후판 3사, 5개월 만에 판매량 70만 톤 하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LNG 자가발전소’ 설립 추진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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