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강롄(上海钢联,Mysteel)은 최종 수요가들이 2023년 상반기까지 수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물류·생산활동을 저해하는 상황에서 중국 상사와 유통업체들이 올 겨울 철강 재고 보충을 실시할 의향이 적다고 22일 밝혔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상하이강롄(上海钢联,Mysteel)은 최종 수요가들이 2023년 상반기까지 수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물류·생산활동을 저해하는 상황에서 중국 상사와 유통업체들이 올 겨울 철강 재고 보충을 실시할 의향이 적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