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링크 : https://eiec.kdi.re.kr/publish/naraMain.do “자율운항 기술로 해양물류 개혁하고 해양레저 대중화 선도할 것”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인력난 해소, 해양사고 예방 등 해운의 자율운항 선박과 그 솔루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율운항 선박엔 인지·판단·제어하는 AI 담당 자율기술과 육상의 원격관리자의 선박 원격제어 기술이 필요하다. 고기술 선박에 강점 가진 우리나라, 초격차 경쟁력 확보 넘어 선도국 역할 해야 이은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2021년 한·중·일 3국 경쟁 구도에서 조선산업 종합경쟁력은 근소하게 1위다. 향후엔 높은 기술력을 통한 선박 제공을 넘어 세계 에너지 전환 및 해운산업의 탄소중립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한다. 생산직 근로자가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구조 만들어라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선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생산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직고용을 늘려 고임금 보장해야 한다. 또 철판 시세 연동계약, 선수금반환보증 등 경영 안정화도 뒷받침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