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중국산 철강제품의 수입에 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이에 대한것은 흐름으로 인정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이를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제조사들의 중국산 품질 운운하며,왜곡하는 사례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국내 생산업체들이 기존 제조 설비를 매각하거나 신규 설비를 설치키 위하여 기존의 설비를 어디다 매각하였으며,또한 국내 제조업체들이 미국의 반덤핑에 대항하여 중국산으로 대체 수출하여 이미 중국산 강관은 한국업체에 의하여 미국시장이 잠식되어 온지가 벌써 10년도 넘은 옛날 이야기처럼 되어 버렸고,되돌리기기엔 너무나도 많은 출혈을 하여야 함은 그 자신들이 더욱 더 잘 알것입니다.
철근이 그랬고,H-Beam이 그렇고,이제 한국에서 중국산을 제외하고 국내 수급을 맞추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었음을 우리 자신이 먼저 깨달아야 하고,비방하고 왜곡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받아들여,특정 강관,특수 강관에 대응하여 부가가치를 올리는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지 아직도 현실을 외면한다면 더욱 큰 화근이 닥칠것임을 명심하고,중국산 강관의 흐름에 순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미 반영하여 당사는 중국의 최대 용접 강관사의 한국 총 대리점으로서 더욱 더 국내 가격 안정,수요 안정 차원에서 저가로 판매를 지속 예정이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단,이러한 상황을 왜곡하여 일부업체가 KS허가도 인증 받지 않은 업체의 제품을 KS제품인양 SPP로 표기한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바 유의하시길 바라며,당사의 경우,KS를 현재 추진하고 있으며,KS인증전까지는 JIS SGP로 공급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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