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이 관동지역 거점 공장인 우츠노미야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이틀 연속 인하했다. 16일부터 전등급 500엔 인하했다. 특급(H2)의 경우 이틀에 걸쳐 톤당 1,000엔 인하됐다. 관동철원협동조합의 낙찰가격이 하락하면서 단기 고점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동경제철의 구매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동경제철 9주만에 가격 인상 동경제철, 철 스크랩 추가 인상 동경제철 세번째 철 스크랩 인상 발표 동경제철, 철 스크랩 또 올려 ... 한국행 인상 압력 거셀 듯 동경제철 30일 일부 공장 철 스크랩 가격 인상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구매가격 인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동경제철이 관동지역 거점 공장인 우츠노미야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이틀 연속 인하했다. 16일부터 전등급 500엔 인하했다. 특급(H2)의 경우 이틀에 걸쳐 톤당 1,000엔 인하됐다. 관동철원협동조합의 낙찰가격이 하락하면서 단기 고점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동경제철의 구매가격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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