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30일부터 우츠노미야공장 500엔, 다하라공장 전특A 1,000엔, 특A 500엔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동경제철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 구매가격은 3만6,500엔으로 올랐다. 다하라공장의 전특A 구매가격은 톤당 3만8,500엔으로 올랐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