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산강철(Baosteel)이 8월 중국 내수 석도강판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150~280위안(약 2만 5천~4만 7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코로나19 여파가 잦아들었고, 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판단 하에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바오강, 7월 판재류 가격 인상 석도강판 판매, 6월에도 악조건만 늘었다 5월 석도강판 수출 8.6%↓···유럽향 물량 감소 여파 中 바오강, 佛 자회사 운영 복귀 BHP사, 中 바오강과 첫 블록체인 철광석 거래 완료 석도강판, 5월 수출 여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보산강철(Baosteel)이 8월 중국 내수 석도강판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150~280위안(약 2만 5천~4만 7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코로나19 여파가 잦아들었고, 수요가 비교적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판단 하에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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