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전문 공급 기업 비콘(대표 김정순, 이상준)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비콘은 최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경영 실적을 발표 △매출액 451억3,326만원(전년 대비 426.8% 증가) △영업이익 27억2,482만원(흑자 전환) △순이익 1억6,035만원(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데크플레이트 전문 공급 기업 비콘(대표 김정순, 이상준)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비콘은 최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경영 실적을 발표 △매출액 451억3,326만원(전년 대비 426.8% 증가) △영업이익 27억2,482만원(흑자 전환) △순이익 1억6,035만원(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