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립 건설자재 특화 기업 비콘(VICON, 대표이사 이상준)이 4월 5일자로 김용회 부사장 겸 CRO(최고수익책임자, Chief Revenue Officer)를 신규 선임했다.
김용회 부사장은 덕신하우징에서 11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비콘은 이번 김용회 부사장의 신규 선임 이후 데크플레이트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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