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10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4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선임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권회장은 소액주주의 회장선임과 관련된 의혹 해명 요구에 대해 “자신의 신상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리며 회장 선임에 대해서도 포스코 내부 절차와 이사회 규정에 대해 임명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권오준 회장 2기 체제 공식 출범 포스코, “지난해 경쟁력 개선 총력” 포스코 권오준 회장, ‘스마트’에 꽂히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10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4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선임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권회장은 소액주주의 회장선임과 관련된 의혹 해명 요구에 대해 “자신의 신상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리며 회장 선임에 대해서도 포스코 내부 절차와 이사회 규정에 대해 임명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