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현대제철 H형강 지정점인 하림스틸(대표 유병철)이 지난해 부진한 경영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림스틸이 공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612억 3,9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2.3% 소폭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억 9,800만 원으로 전년 7억 5,000만 원 대비 60.3%, 순이익은 2억 1,600만 원으로 전년 3억 5,500만 원 대비 39.2% 각각 떨어졌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4월 H형강 시장 ‘제강사 수급조절 시험대 올라’ 3월 H형강 수입 통관 평년 수준 회복 3월 제강사 H형강 실적, 수출 앞세워 ‘선방’ 건설업계, H형강 수요이탈?…대체재 부각 4월 초순 H형강 수입 순조로운 출발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수도권지역 현대제철 H형강 지정점인 하림스틸(대표 유병철)이 지난해 부진한 경영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림스틸이 공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612억 3,9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2.3% 소폭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억 9,800만 원으로 전년 7억 5,000만 원 대비 60.3%, 순이익은 2억 1,600만 원으로 전년 3억 5,500만 원 대비 39.2%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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