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중국 리오강실업공사(柳钢实业公司) 산하 구이롱금속제품공장(桂龙金属制品厂)과 광시성 류청현 딩밍금속제품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스테인리스 와이어의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확장을 목표로 리우강실업공사는 기존의 경강선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테인리스 와이어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직경 5.5mm의 스테인리스 선재를 직경 1.7mm의 스테인리스 와이어로 가공하는 것이 이번 시험 생산의 골자다. 이번 시험 생산 성공으로 리우강실업공사는 제품 구조의 전환과 새로운 성장포인트 발굴을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일 중국 리오강실업공사(柳钢实业公司) 산하 구이롱금속제품공장(桂龙金属制品厂)과 광시성 류청현 딩밍금속제품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스테인리스 와이어의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 신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확장을 목표로 리우강실업공사는 기존의 경강선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테인리스 와이어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직경 5.5mm의 스테인리스 선재를 직경 1.7mm의 스테인리스 와이어로 가공하는 것이 이번 시험 생산의 골자다. 이번 시험 생산 성공으로 리우강실업공사는 제품 구조의 전환과 새로운 성장포인트 발굴을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