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철강 전문 언론사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스틸포럼 2019(Asia Steel Forum)’의 첫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모든 강연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연회장에서 환영만찬의 시간을 갖고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 포럼이 진행되는 행사장 옆에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전시회를 둘러보는 참가자들 모습. ▲ 행사장에서 마주친 각국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명함을 주고 받으며 활발히 교류했다. ▲ 명함을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는 참가자들. ▲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칵테일 파티가 열렸다. ▲ 한·중·일 ASF포럼 주최측 관계자들이 건배사를 제의한 후 건배하고 있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ASF 2019] 아시아 철강인의 축제 ‘ASF’ 성황리 개막 [ASF 2019] “中 철강 경기 회복, 부동산 산업에 달렸다”···팅루 노무라 연구원 <사진> 아시아스틸포럼(ASF) 2019 현장 스케치 ①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중‧일 철강 전문 언론사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스틸포럼 2019(Asia Steel Forum)’의 첫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모든 강연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연회장에서 환영만찬의 시간을 갖고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 포럼이 진행되는 행사장 옆에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전시회를 둘러보는 참가자들 모습. ▲ 행사장에서 마주친 각국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명함을 주고 받으며 활발히 교류했다. ▲ 명함을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는 참가자들. ▲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칵테일 파티가 열렸다. ▲ 한·중·일 ASF포럼 주최측 관계자들이 건배사를 제의한 후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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