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강, 사강, 번시에 이어 안산강철도 전품목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하키로 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열연(5.5mm, Q235)은 톤당 4,200위안, 중후판(20mm)은 톤당 5,070위안으로 고시됐다.
냉연도금재의 경우에도 모두 200위안 인하돼 냉연(1mm, SPCC)은 톤당 5,355위안, 용융아연도금강판은 톤당 5,350위안, 산세강판(3mm)은 톤당 4,745위안이며 컬러강판만 톤당 100위안 인하한 6.150위안으로 고시됐다.
인상된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며 해당 가격은 12월 1일부로 적용된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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