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는 15일 버틀링(BERTLING)과 함께 포스코로부터 브라질 제철소(CSP) 건설 설비 운송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예상 계약 금액은 버틀링과 인터지스를 합쳐 총 700억원"이며 "브라질 현지 부두하역 및 내륙운송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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