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1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아주아이비나우 그로쓰캐피탈 사모투자전문회사(100억원), 동부증권(20억원), 농심캐피탈(20억원), 한미그로스에쿼티투자조합(20억원)이다. 사채만기일은 2017년 1월 6일이며, 행사가는 1만1275원, 납입일은 오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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